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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앤리버티 리자드 섬 공략 극한의 재생력 , 파충류의 횡포 코덱스 공략 안내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1. 9. 14:19

안녕하세요! 

게임 포스팅 블로거 지니가 왔다네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쓰론앤리버티 리자드 섬 공략 극한의 재생력, 파충류의 횡포 코덱스 공략 안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쓰론앤리버티 리자드 섬의 코덱스 공략인데요. 극한의 재생력, 파충류의 횡포 두 코덱스에 대한 공략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쓰론앤리버티 (이하 TL)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공략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저번 빛의 진혼제와 암흑 납골당에 이어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뉴비들이 코덱스를 공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리자드 섬 - 극한의 재생력 코덱스 공략


◆ 리자드 섬 - 극한의 재생력

> 정상에 남겨진 발자취 - 리자드 섬 - 한 장 수집

> 랩틸리언 무기 거치대 파괴 X3

> 랩틸리언 도살자 처치

> 보상 : 칭호 - 고소공포증을 이겨낸, 진귀한 단련서 선택 상자 , 진귀한 연마서 선택 상자, 131137 솔란트



> '극한의 재생력'은 리자드 섬에 있는 수집 코덱스 발견, 오브젝트 파괴 및 정에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목적인 코덱스입니다.


> 첫 번째로 정상에 남겨진 발자취 - 리자드 섬 - 은 카라빔 제단아래, 폭포 시작점에 잘 숨겨져 있습니다. 폭포가 시작되는 절벽 위는 왼쪽 천막 뒤편의 언덕을 오른 뒤 활공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 랩틸리언 무기 거치대는 리자드 섬 곳곳에 있는 오브젝트인데요. 단순히 수집 코덱스 목표를 나타내는 파란 점을 따라다니기만 해도 어느새 코덱스 목표를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 


> 랩틸리언 도살자는 다른 지역의 정예 몬스터와 달리 특수한 방법으로 소환해야 합니다. 리자드 섬의 일반 몬스터를 처치하면 10분 동안 '가는 랩틸리언 꼬리' 버프가 적용되는데요. 이 버프가 20회 중첩되면 굵은 랩틸리언 꼬리 버프로 변경되는데, 이 상태에서 '부활의 화로'와 상호작용하면 랩틸리언 도살자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리자드 섬 - 파충류의 횡포 코덱스 공략



◆ 리자드 섬 - 파충류의 횡포

> 수집 : 탐험대의 기록 : 리자드 섬 한 장 수집

> 발광 산호 사용

> 수정목 파괴

> 보상 : 계약의 징표 : 심연 1000포인트 , 진귀한 단련서 선택 상자, 진귀한 연마서 선택 상자, 173559 솔란트


> '파충류의 횡포'는 리자드 섬에 있는 수집 코덱스를 발견하고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해야 하는 코덱스입니다.



> 탐험대의 기록 : 리자드 섬은 대장간 근처 언덕 위에 있는데요. 대장간에서 용암굴로 통하는 통로 옆에 있는 간헐천과 불이 붙은 화덕을 찾고, 화덕을 등진 채 이동해 걸쇠를 타면 바로 탐험대의 기록이 있는 언덕 위로 올라갈 수 있답니다.


> 발광 산호는 리자드 섬 내에 나타나는 오브젝트인데요. 같은 발광 산호와 여러 번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상호작용 시 주변 몬스터가 전부 마비되기 때문에 발견만 한다면 코덱스 달성은 쉽습니다.

> 탐험대 기록에 발광 산호와 수정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있듯이 수정목은 발광 산호 3개와 동시에 상호작용하면 나타나는 특수한 오브젝트인데요. 등장 조건 자체가 최소 3명 이상의 파티를 요구하는 데다가 파티를 맺어도 수정목을 파괴한 사람만 코덱스 진행도가 올라 수행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수정목이 나타나면 발광 신호가 사라지므로 반드시 발광 산호 5회 사용 코덱스를 마친 뒤 수정목 파괴를 진행해야 한답니다.



이번에 개방된 리자드 섬은 뛰어난 자연 풍경과 파충류 형태의 몬스터들, 다양한 컨텐츠를 자랑하는데요.  코덱스 클리어를 못해 끙끙대지 마시고 제가 소개한 공략 보면서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더 좋은 게임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쓰론앤리버티 리자드 섬 공략 극한의 재생력, 파충류의 횡포 코덱스 공략 안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정리해 본 정보가 도움이 됐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해서 좋은 소식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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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