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업데이트 핵심체크!!!! 린검사 무공 개편부터 읽어버린 홍문비전까지!!

블레이드&소울 업데이트 핵심체크!!!!

린검사 무공 개편부터 읽어버린 홍문비전까지!!

 

 

안녕하세용~!!!! 지니입니당~!!!!

 

이번에 전해드릴 게임소식은 바로 블레이드&소울의 11.27 업데이트 내용인데용~!!!

우리함게 업데이트 핵심 체크를 하러 가볼까용???

 

 

 

린 검사 무공 개편부터 잃어버린 홍문 비전까지!!!!

블레이드&소울 업데이트 핵심체크!!!!

 

 

2013. 11. 27 업데이트를 통해 분열의 미궁이 추가되고 린검사 무공이 대폭 개편되었는데용

잃어버린 홍문 비전을 얻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추가되었고, 계정 내 캐릭터끼리 특정 아이템을 우편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답니당~!!! 이외에도 퀘스트 보상이나 주화 관련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있었는데용~!!!

한번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당~!!!

 

 

 분열의 미궁등장

백청산맥 운명의 갈림길 지역에 50레벨 영웅 던전, 분열의 미궁이 추가되었는데용

총 4층으로 이루어진 이 던전에서는 기존 던전에서 체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공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던전 내부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격파하면, 배이도 무기와 배이도 보패, 신규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답니당

 

 

북청산맥 북방설원 운명의 갈림길로 이동                          귀문관의 악몽 아랫쪽에서 미궁 입구를 발경할 수 있다

 

 던전위치

백청산맥 운명의 갈림길로 축지를 타고 이동한 다음, 설빙 마을쪽으로 조금 내려오다보면 분열의 미궁입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입장조건

분열의 미궁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공 레벨이 3성 이상이어야 하며, 미궁지킴이의 부름 퀘스트르 완료하여야 합니다

 

 

 

 린검사 무공 개편

 

내력 수급은 원활하게!  대미지는 강력하게!

 

11월 27일 업데이트로 린검사 무공이 개편되었는데용

이번 개편은 주요 무공들의 내력 소모량을 줄이고 내력 회복 무공의 효율을 증가시켜 내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공격 기술의 효율을 높여 린검사의 공격 효율을 증가시키는데 주력하였답니당~많은 변화점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아래에 나열된 4가지 무공이랍니당

 

 

① 순간적으로 공격 능력을 끌어올리는 귀검령

공격 일변도의 전투 스타일을 추구하는 린검사를 위한 무공.
호위령을 포기하는 대신, 귀검령 유지 시간 동안 20% 만큼 치명이 상승한다.

 

② 역습 1급1초식으로 저항기 1개 추가

역습 1급1초식을 익히면, 권사처럼 , 를 별도의 저항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재사용 시간이 18초로 늘어난다는 사실은 잊지말자

 

 

③ 새로운 필살기! 참월 무공

풍월도에서 4급3초식을 익히면 사용할 수 있는 무공.

기절, 그로기, 장악, 흡공 상태의 적에게 참월을 넣으면 아찔한 대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활용 예시 : 기절, 그로기 상태의 적 > 풍월도 2회 모두 명중 > 참월

 

 

④ 새로운 저항기, 회오리 무공

바람개비 2편 비전을 익혔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무공.

재사용 시간이 돌아왔을 때, 바람개비를 사용하면 회오리 무공이 활성화된다.

이때 회오리 무공을 사용하면 1.5초 동안 피해 저항 상태가 된다.

 

 

 

10단계 아이템을 그대로 재봉인!!!!

 

10단계 아이템을 10단계 상태로 재봉인할 수 있는 새로운 부적이 추가되었는데용

이 부적은 성군당 제작으로 만들 수 있으며, 진화 단계를 거친 특정 아이템을 재봉인할 때에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빛나는 부적의 종류

빛나는 부적은 위와같이 총 4가지가 있으며 제작비용은 위와 같습니당

1회 제작에 1일이 걸린답니당

 

 

 

 

빛나는 부적으로 봉인할 수 있는 10단계 아이템

 

 

주의 사항

봉인된 상태의 10단계 아이템은 성장 재료로 사용할 수 없으며, 분해할 수 없다.
위의 표에 나열된 아이템을 제외한 다른 아이템은 상급 ‘봉인부적’을 사용해서 재봉인을 할 수 있다.

  단, 10단계 아이템을 재봉인을 하더라도 성장 단계가 1단계로 초기화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