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혼돈의 성운 침식 메데이안 익시큐터 공략 및 아레스 계정거래 사이트 저팔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2. 1. 14:46

안녕하세요! 

게임 포스팅 블로거 초롱게임세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혼돈의 성운 침식 메데이안 익시큐터 공략 및 아레스 계정거래 사이트 저팔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혼돈의 성운 침식 시즌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혹한이나 과부하 같은 기믹을 겪은 가디언 입장에서 이번 시즌은 비교적 단순한 게 사실인데요. 다만, 콘텐츠 난이도와 평균 전투력이 지난 침식 시즌과 차원이 다릅니다. 성장한 가디언들과 함께 난이도가 오른 이번 침식 시즌 보스 패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시점입니다. 아레스 공략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레스 혼돈의 성운 침식 메데이안 익시큐터 공략 안내


> 다시 만난 아레스 침식 시즌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기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침식도가 자동으로 차오르게 되는데요. 그리고 피격 시 증가 폭이 가장 크며, 100% 도달 시 실드와 상관없이 체력 지속 피해를 입습니다. 수치를 줄일 방법은 열심히 싸우는 것인데요. 회피 카운터에 성공하거나, 슈트 체인지를 사용하면 침식도가 줄어듭니다. 또한, 버스트 스킬, SP스킬을 쓰면 침식도가 대폭 감소해 의도한 타이밍에 수치를 줄일 수 있는데요. 끝으로 보스 브레이크에 성공하면 쌓인 수치가 모두 초기화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공략할 메데이안 익시큐터는 혼돈의 성운 뫼비우스 섹터 콘텐츠의 9단계를 담당하는데요. 뒷자리가 9로 끝나는 단계마다 등장하며, 보스와 일반 몬스터가 함께 등장합니다. 특징은 일반 몬스터를 모두 정리하면 같은 마릿수가 다시 채워지는 것인데요. 따라서 과거 '마이오스' 공략 같이 원거리 몬스터 1 ~ 2마리를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월거리 몬스터 특성상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공격하므로 보스와의 싸움에 쉽게 휘말리지 않습니다.



> 이제 빠지면 섭섭한 동반 패턴인데요. 이번 보스는 회전 칼날을 동반하고 있으며 여기에 피격당하면 '특수 출혈'에 걸립니다. 체력이 지속 소모되는 단순한 상태 이상이지만, 침식 게이지가 쌓여있을 때 걸리면 위험합니다. 실드를 무시하고 체력을 소진시켜 출현과 시너지가 나는데요. 보스가 행동을 시작할 때 범위 경고가 먼저 표시되니 이를 잘 살펴서 공략하시면 됩니다.


> 연속 베기는 2연타와 5 연타 두 종류를 구사합니다. 두 공격 모두 전조 동작이 거의 같아 구분할 수 없지만, 침식 기믹 특성상 일단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보스가 낫을 고쳐잡은 모습을 보면 정면에서 벗어나고, 마지막 베기는 넘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 보스가 머리 위로 낫을 회전하면 던지기 직전의 전조 동작인데요. 긴 직선형의 범위 경고가 나타나므로 알아채기 쉽습니다. 대미지는 견딜만하나 피격 시 공중에 뜨는 판정이 있으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저조 동작이 길어 옆으로 돈 후 경고 범위 밖에서 공격을 몰아붙이면 됩니다.


> 보스가 자세를 낮춰 공중으로 점프하면 회전 찌긱 패턴인데요. 낫과 함께 회전하며 연타를 가하는데, 여기에 모두 맞으면 상당한 체력을 잃게 됩니다. 게다가 타격 횟수도 많아 침식 게이지가 순식간에 쌓이는데요. 전조 동작이 연속 베기와 비슷하고 짧으니 가능하면 공격을 끊고 후방을 노리면 됩니다.


> 아레스 계정거래 사이트로 저팔계 사이트를 추천드리는데요. 저팔계 사이트는 계정거래 하실 때 수수료가 무료인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레스 계정 시세 확인과 아레스 아이템 시세, 아레스 계정 감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놓치지 마시고 계정거래 할 때 저팔계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혼돈의 성운 침식 메데이안 익시큐터 공략 및 아레스 계정거래 사이트 저팔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정리해 본 정보가 도움이 됐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해서 좋은 소식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글이 재미있었다면 하트공감을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하고,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