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서버 오렌 오픈 초반 성장 총정리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신규 서버 ‘오렌’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번 서버는 완전 신규 유저 전용으로 운영되며, 빠르게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신규 서버 ‘오렌’, 무엇이 다른가요?

신규 서버 ‘오렌’은 기존 유저는 접속할 수 없는 완전 신규 이용자 전용 서버입니다. 서버에 들어가기만 해도 각종 전설 영웅과 광고 제거 혜택 등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쏟아집니다.

특히 28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18일까지는 스테이지 돌파용 몬스터 처치 수량이 무려 1/4로 감소되어 빠른 진행이 가능합니다. 신규 유저분들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 요약

이벤트	내용	기간
출석 이벤트	광고 제거 월정액 + 전설 영웅 10종 지급	~ 7월 2일 오전 5시
스테이지 돌파 보상	상위 3인에게 광고 제거 월정액 지급	~ 7월 2일 오전 5시
헬바인 우편 지급	신화 영웅 ‘헬바인’ 전 서버 지급	~ 7월 4일 오전 5시
혈맹전 이벤트	상위 혈맹 3곳에 특별 초상화 보상	이벤트 기간 내

 

이 외에도 성장 지원이 어마어마해서, 신규 유저가 적응하기에 정말 좋은 시점입니다.

신규 영웅 ‘타락’ 등장!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설 등급의 마법형 영웅 ‘타락’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무속성 캐릭터로, 적을 직접 공격하면서 치유 효과를 피해로 전환시키는 스킬을 사용해 PVP나 보스전에서 특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신규 서버인 ‘오렌’은 초반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전설 영웅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 전투력 올리기도 쉬운 편입니다. ‘헬바인’처럼 강력한 신화 영웅도 주는 만큼,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를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지금이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다양한 보상과 함께 재미있게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